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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NIIMBOT D11 네임프린터 언박싱

# 이번에는 알리발 네임프린터 NIIMBOT D11

 

초등학교 다니는 두 딸들의 학용품에 이름을 붙여주기 위해서 또다시 알리를 검색한다.

네임프린터를 검색하니 다양한 제품이 나오는데 이 중에서 귀엽게 생긴 제품을 구매한다.

사실 국내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것과 가격이 크게 다르지는 않다.

 

 

 

# 네임프린터 언박싱

 

이름은 다양하다. 네임프린터, 라벨기, 미니프린터 등등. 용도도 다양하다. 이름을 프린팅 해서 아이들 학용품에도 붙여주고, 상품의 가격을 표시하거나, 기억해야 할 내용을 프린트하여 붙여두기도 한다.

나는 이름을 프린팅 해서 골프채에 붙일 예정이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NIIMBOT D11이다. 언박싱을 위해 박스를 배치하고 사진 한 장.

박스는 아담하고 깔끔합니다. 제품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색상은 다양하다. 하지만 나는 깨끗한 흰색을 주문했다. 구성품은 단촐하다.

네임프린터, 충전케이블, 설명서 이것이 전부이다. 사실 설명서는 앱을 설치할 때 말고는 큰 의미가 없다.

 

 

# 네임프린터 사용방법

 

구성품이 단촐한 만큼 사용법도 간단하다.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설명서에 나온 태그를 카메라로 찍으면 간단히 설치가 된다.

휴대폰에 설치되면 블루투스를 연결하고 글을 쓰고 사용하면 끝이다.

 

 

휴대폰 앱의 화면에 글을 쓰고, 글씨체, 글씨 크기, 인쇄 방향, 출력매수 등을 설정하고 출력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프린트 용지는 이 제품에 맞는 것이 별도로 있어서 따로 설정할 필요는 없다.

 

 

 

# 네임프린터를 작동해 보자

 

자! 그럼 NIIMBOT D11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자.

 

 

네임프린터(네임라벨기)에 입력된 글은 휴대폰과 블루투스가 꺼져도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작동한다.

 

 

 

 

아주 쉽죠? 이렇게 프린트된 네임텍은 스티커처럼 떼어내어 붙이면 된다.

 

 

여기저기 붙일 것들을 찾아야겠습니다. 아이들 학용품, 내 골프채 등등

이상으로 알리발 NIIMBOT D11에 대한 언박싱이었습니다.

 

이것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많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